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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구분없는 패션, 오래

    안녕하세요,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Beautiful as you are)"는 철학 아래 세대구분없는 패션을 만드는 브랜드, 오래입니다.

    오래를 만든이는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녀입니다.
    평소 할머니께서 "노인이 무슨.."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그녀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녀의 옷을 입고 즐거워하시는 할머니를 보고 그 옷을 선물했는데 옷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할머니는 평소보다 즐겁고 활기차보거든요.

    그 때 생각했습니다.
    노년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하고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며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할머니와 손녀가 같이 입을 수 있는 패션브랜드, 오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래의 제품은 20대 고객님들은 물론 할머니들도 잘 쓰실 수 있는 실용적이고 예쁜 디자인의 패션 제품입니다.
    유행에 민감한 패션에 메세지를 넣는 일, 할머니와의 교류가 적은 시대에 이슈를 던지는 일 등 쉽지 않지만 꾸준히 메세지가 있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 왜 오래인가요?

    오래는 할머니께 편지를 쓸 때마다 손녀(창업자)가 적었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말에서 따온 단어이자, 창업자가 오래된 것을 좋아해서 사용하게 된 브랜드명입니다. 오래된 물건에는 오랫동안 변치않고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는 오래됨이 가진 깊이감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지향점에 따라 오래의 룩북은 오래된 것이 주는 자연스러움의 가치를 담아낸 무보정 필름사진들로 채워집니다.

    • 로고는 왜 프리지아인가요?

    로고인 프리지아 꽃은 원한 친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션을 통해 나이 상관없이 친구가 되기를 지향하는 오래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 앞으로 오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오래는 나이듦에 대해서 가장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오래는 단순히 옷을 파는 회사로 경쟁사들과 함께 묶이는 것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나이듦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점, 궁극적으로는 우리 스스로의 관점이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패션이 가진 힘을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자존감을 높여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나이로 구분짓는 기존 패션시장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롭게 캐쥬얼패션시장을 정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의한 시장에서는 당연히 오래만이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옷은 시작일 뿐, 다양한 방식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많은 것을 정해버리는 사회에 변화를 만들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가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